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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펌) 물, 물! 피부는 수분을 원한다.!
name 관리자 (ip:)
  • date 2007-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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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16:11:28
출처 : 정보>패션/뷰티>miclub  
촉촉한 피부는 유-수분의 합작!

사람의 몸은 약 70-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부도 10-15%의 수분을 보유해야 건강하고 촉촉함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되며, 수분 함량이 10% 이하로 떨어질 때 피부 당김과 건조함이 느껴진다. 그러므로 피부의 매끄러움과 윤택함은 피부 내 적절한 수분 함량에 의해 결정된다.

피부에는 수분의 증발을 막는 천연 피지막이 피부보호막으로서 존재한다. 그러나 여름철 유해한 자외선이나 냉방 등의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피부내의 신진대사가 둔화될 경우 유·수분 분비량이 급격히 감소하게 되고 피지막의 생성이 어렵게 된다. 따라서 피부가 수분을 빼앗기게 되는 것이다. 그 결과 피부방어막의 손상, 피부 내 수분 및 지질 합성 능력의 감소 등에 의해 자체수분과 수분 보유 능력을 잃어 피부가 건조해지며 여러 가지 트러블이 발생한다.


지금 햇빛이 당신의 피부에 건조와 주름을 만든다

여름 피부의 최대 관건은 바로 자외선. 단순히 피부를 검게 만들거나 잔주름을 만든다고만 생각하는 자외선은 의외로 수분까지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주름까지 생기게 만든다. 자외선과 수분은 어떤 관계에 있는 걸까?

햇빛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여름철, 자외선이 피부를 검게 하고 기미나 주근깨를 만든다는 것은 더이상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다. 정작 무서운 것은 자외선의 피해가 거기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자외선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건조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심하면 주름과 피부 노화를 앞당기며, 기미나 주근깨와 달리 주름이나 피부노화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자외선의 가장 큰 피해인 셈이다.

그러나 여름에는 땀과 피지의 영향으로 겨울보다 건조함을 덜 느끼기 때문에 오히려 보습 케어에 소홀해지기 쉽다. 실제로 피부는 어느 계절보다 여름에 더 강한 자외선에 의해 수분을 증발시키는데, 자외선이 강해지는 6월에서 8월 사이에는 피부 깊숙이까지 수분이 부족해진다. 따라서 여름철에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케어법이 반드시 필요하다.

피부는 진피와 표피의 수분 함유량이 차이가 난다. 진피의 수분 함유량은 70%인 데 반해, 표피를 이루고 있는 각질층의 수분 함유량은 15~20%로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피부 표면에 가까울수록 수분 함유량이 감소한다.

그렇다면 자외선은 어떻게 수분을 빼앗을까? 항상 자외선에 노출되어 있는 각질층의 수분은 자외선에 의해 증발한다. 수분이 증발한 오래된 각질층이 만들어지고, 피부는 그만큼 푸석하고 건조하게 된다. 또 자외선은 피부를 이루고 있는 진피와 표피층 자체를 얇게 만들어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떨어뜨린다. 그리고 자외선에 의해 만들어진 멜라닌 색소는 피부를 검게 만들 뿐만 아니라 피부의 대사기능을 떨어뜨려 그만큼 수분보유 능력을 둔화시킨다.


자외선 차단과 수분 공급을 동시에 해결해 볼까?

외출할 때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챙기자

기초 라인은 자외선 차단제가 함유되어 있는 것보다는 오히려 수분 공급 기능이 있는 제품을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하게 유지하는 지름길이다. 예를 들어 자외선 차단 선크림 제품과 피부 커버 제품을 겹발랐다고 해도 동시에 피부 수분 공급을 고려하여야 한다. 따라서 기초 라인은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는 워터 라인으로 꼼꼼하게 발라주고, 다시 자외선 차단제를 골고루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자외선 차단제나 커버 제품에 보습 특성이 우수한 제품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외출해 있는 동안은 물을 수시로 마신다

뜨거운 자외선은 각질층의 수분뿐만 아니라 진피의 수분도 빼앗아간다. 수분화장품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줄 수 있지만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그만큼 수분 손실량이 많다. 물을 충분히 자주 마셔 진피층까지 빼앗긴 수분을 보충해 준다.


외출하고 돌아와서 꼼꼼한 세안은 필수

모공 속의 땀과 피지 등의 노폐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꼼꼼하게 세안한 후 수분 에센스로 충분히 패팅해준다. 또 잠자기 전 물을 충분히 마셔 피부의 대사기능을 높여주는 것도 필수적인 여름철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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